배우 임영규 씨가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5
임 씨는 2백만 원 어치의 술을 먹고도 계산하지 않아 주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0월에도 술집에서 소란을 벌이다 붙잡혔지만 4개월 만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kgh@mbn.co.kr]
배우 임영규 씨가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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