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방탄복이 납품되는 과정에서 시험평가서를 위조한 혐의로 현역 영관급 장교 2명이 체포됐습니다.
방위사업비리 정
전 대령 등은 AK-74 소총 탄환에 뚫리는 방탄복을 납품했던 S사의 납품과정에서 평가서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불량 방탄복이 납품되는 과정에서 시험평가서를 위조한 혐의로 현역 영관급 장교 2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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