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천마근린공원 인근 화단에서 여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버려진 천가방에 속에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것으로 보이는 아기의 시신이 들어 있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방에서 체육복 등이 발견돼 시신을 유기한 인물이 미성년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어제(12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천마근린공원 인근 화단에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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