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모르는 메일이나 메시지 등은 열어보지 않는게 좋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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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인터넷 보안업체들은 “매년 발렌타인데이 때마다 카드메일이나 고백 메일 등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확산됐다”며 “모르는 메일이나 메시지 등은 열어보지 않는게 좋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렌타인데이 카드 메일로 위장해 유포중인 새로운 악성코드(Worm)가 국내외에 전파 된 것. 특히 최근 SNS 이용자층이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한 악성코드가 확산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모르는 메일이나 메시지 등은 열어보지 않는게 좋아”…왜? |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악성코드(Worm)는 이메일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며 특정 IP 주소의 링크를 통해서 사용자가 클릭하도록 유도 한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는 다양한 영문 이메일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메일 본문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IP주소)를 사용자가 클릭하게 되면 해당 사이트
이에 연결된 웹 사이트에 발렌타인데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형태의 그림파일 클릭하면 숨겨놓은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다운로드 돼 실행되고 개인 정보가 유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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