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 모두 사라져…비·안개 짙어 ‘주의’
연휴 마지막 날, 교통 정체 원활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가 모두 사라졌다.
22일 오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를 기준(승용차)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이외 상행선 예상 소요시간은 ▲대구→서울 3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등이다.
↑ 연휴 마지막 날 |
하행선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등이다.
다만 오전에 비가 내리는 구간이 있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어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
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 연휴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