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를 깨고 고가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화곡동 등에 위치한 휴대전화 판매점 9곳을 돌며 스마트폰 100여 대를 훔친 혐의로 18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전면이 유리로 된 판매점만 노려 망치로 깬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를 깨고 고가 스마트폰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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