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차에 접어들면서 한국의 인권 상황이 후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앰네스티가 한국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인권 사안이 아닌 전반적인 인권 상황에 '후퇴'했다는 표현을 쓴 것은 보고서가 발간된 1960년 이후 처음입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차에 접어들면서 한국의 인권 상황이 후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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