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1시 14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하부 갯벌에서 가로 10cm, 세
포탄은 녹이 슨 상태였고, 발견 직후 밀물에 잠겨 곧바로 수거되진 못했습니다.
경찰과 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군경 병력 20여 명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 중이며, 밀물이 완전히 빠지는 오늘 밤 10시쯤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해 포탄을 해체할 예정입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오늘(2일) 오전 11시 14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하부 갯벌에서 가로 10cm,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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