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같은 방을 사용하는 20대 지적장애 수형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78
박 씨는 지난해 8월 화장실에서 지적장애 2급 장애인 29살 김 모 씨를 여러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씨는 자신이 추행당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지만, 추행 장면을 목격한 다른 수형자가 교도관에게 신고하면서 박 씨의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같은 방을 사용하는 20대 지적장애 수형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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