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이 아닌 스마트폰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
경찰 조사 결과 장 씨 등은 스마트폰을 개통해 넘겨주면 1천만 원 이상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받은 뒤 중국으로 밀수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이 아닌 스마트폰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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