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매장에 취업하고 나서 몰래 스마트폰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경찰 조사 결과 과거 휴대전화 매장에서 근무했던 김 씨는 스마트폰 재고를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파악한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휴대전화 매장에 취업하고 나서 몰래 스마트폰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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