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고인이 된 가수 신해철의 이름을 딴 가칭 '신
경기도 성남시는 신 씨의 작업실이 있는 분당구 수내동 주변 160m 구간을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문화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고인의 소속사와 유가족 등과 관련 내용을 협의하고 대구에 있는 '김광석 거리' 등을 다녀왔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지난해 10월 고인이 된 가수 신해철의 이름을 딴 가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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