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수원 박춘풍 토막살인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범죄 빈발지역에 대한 특별 방범활동을 벌인 결과 282건 관련자 408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국적별로는 중국이 304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우즈베키스탄 23명, 몽골 11명, 태국 10명 등의 순이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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