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쌍둥이 언니인 척 연기해 돈을 뜯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13년
경찰 조사 결과 송 씨는 가명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쌍둥이 언니 연기를 하며 변호사, 군장성의 조카를 사칭해 피해자로부터 쉽게 돈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l ugiza@mbn.co.kr ]
거짓으로 쌍둥이 언니인 척 연기해 돈을 뜯은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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