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이 지인에게 50만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5살 김
김 씨는 고소장에서 "배 씨가 수중에 돈이 없다고 피하면서도 SNS에 푸껫 등 외국여행을 다녀온 글을 올렸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전직 아이돌이 지인에게 50만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