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5시쯤 서울 논현동 앞 도로에서 30살 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가 앞으로
이 과정에서 택시 승객 31살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연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오늘(21일) 새벽 5시쯤 서울 논현동 앞 도로에서 30살 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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