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캠핑장 화재’ ‘글램핑장 화재’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
경찰이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23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전날 화재가 난 강화군 화도면 펜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해당 펜션을 압수수색해 각종 인허가 문서와 소방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불이 났다.
경찰은 텐트 내 바닥에 깐 난방용 전기패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
캠핑장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 화재 났었네” “캠핑장 화재, 캠핑장 화재 정말 취약한듯” “캠핑장 화재, 강화도 캠핑장에서 화재 났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