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용 기름을 수입하는 척 속여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을 몰래 들여와 수억 원을 탈세한 업체 사장과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해 11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중독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을 따 프랜차이즈 상표를 등록하는 등 허가받은 업체인 척 위장해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화장품용 기름을 수입하는 척 속여 전자담배용 니코틴 액상을 몰래 들여와 수억 원을 탈세한 업체 사장과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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