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고급차는 문이 열린다는 점을 노려 차량을 턴 30대가 경찰에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여섯 달 동안 강남, 광진 일대를 돌며 23차례에 걸쳐 차량 안에 있던 물건 60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30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생활비가 부족해 차량을 털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고급차는 문이 열린다는 점을 노려 차량을 턴 30대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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