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45번 국도에서 돌이 굴러 떨어져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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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남양주 지역에는 36.5㎜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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