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가족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아버지와 누나를 폭행하고 집에 한 차례 불을 저지르려 한 혐의로 23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어릴 적부터 앓고 있는 정신질환 때문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가족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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