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실개천에서 80살 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애초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던 경찰은 팔찌에 적힌 연락처를 보고 유가족에게 연락해 지난해 11월 미귀가 신고된 서 씨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가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3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실개천에서 80살 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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