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 한성원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또 어수선합니다. 권노갑 상임고문의 지분 발언에 추미애 최고위원, 울컥하며 공개 비판을 했습니다. 자중지란이라는 말, 또 나오게 생겼죠. 이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파격 연설로 화제입니다. 야당 내에서도 특급 칭찬이 쏟아졌는데, 정치권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 신문읽기에서 짚어드립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이진곤 전 국민일보 주필, 임방글 변호사, 박상병 정치평론가,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