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보다 7.0% 성장했다"고
이는 분기별 성장률로는 지난 2009년 1분기(6.6%) 이후 6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시장 전망치인 7.0%와 부합했고 전분기 7.3%보다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3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기보다 5.6%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7.0% 증가에 못 미쳤으며, 소매판매도 10.2%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10.9% 증가를 밑돌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