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교육 제도를 또다시 칭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여성 블로거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한국과 핀란드는 교육제도가 잘 돼 있다고 소개하며, 특히 한국의 교사는 의사나 기술자만큼 봉급을 받고,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9년 이후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과 교육제도를 칭찬해왔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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