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인 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걷기대회가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공원에서는 서울시내 특수학급이 설치된 47개 학교 소속 장애학생 9백여 명이 참가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주간인 다음 주에는 학교별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는 20일인 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이 참여하는 사생대회와 걷기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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