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 분당 청사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소방인력 100여 명을 급파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자동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자동 화재, 인명피해 없어야 할텐데” “정자동 화재, 진화중이군” “정자동 화재, 100여명 급파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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