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관리 소홀로 1억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발생시킨 혐의로 카드사 3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합수단은 신용카드 부정사용예방시스템 개발작업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관련 내부
3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으로 용역업체 직원 박 모 씨는 아무런 감시 없이 USB에 개인정보를 담아 빼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관리 소홀로 1억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발생시킨 혐의로 카드사 3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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