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 강의실 벽면에 전시된 미술작품 모습 [사진제공: 성신여대] |
‘아트 인 더 캠퍼스 뮤지엄’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강의실 벽과 복도에 전시해 평상시에도 학생들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성신여대는 이날 아트 프로젝트의 출범과 함께 프로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아트 프로젝트가 대학 캠퍼스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걸친 미술대중화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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