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의 철강재 거래 과정에서 구매단가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박재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거래대금을 부풀려 회사 자금 200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박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포스코와의 철강재 거래 과정에서 구매단가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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