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중앙대 추진 사업 도움을 주는 대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검찰은 두산 측이 박 전 수석에게 상품권과, 두산타워 임차권 등을 제공한 과정에 박 전 회장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중앙대 추진 사업 도움을 주는 대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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