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의 한 다리 밑에서 6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30
경찰은 시신 인근에서 인화물질이 든 통이 발견됨 점 등을 미뤄 우울증을 앓고 있던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 음성의 한 다리 밑에서 6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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