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천호동의
이 불로 옷가게 주인 65살 강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고, 냉장고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옷가게에 있는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제(23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천호동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