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수퍼마켓과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과 경기 일대 영세상점을 돌며 20여차례
김 씨 등은 드라이버로 출입문을 뜯거나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밤늦게 수퍼마켓과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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