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김무성 대표가 건호씨의 추모사 파문 이후 처음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했습니다.“과는 그만 따지고 공을 높이 평가하자“ 이렇게 말했는데 물론 건호씨의 추모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차원에서 노무현 재단의 초청장을 공개해 진실게임도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김무성 대표가 말한 통합,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5월 27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황태순 정치평론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송승호 건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