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 어치의 PC 본체를 훔쳐 분해한 뒤 재조립해 판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동구 일대 전자상가 등을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별다른 직업을 구하지 못하자 과거 PC 수리점을 운영하던 경험을 살려 PC 본체를 훔친 뒤 재조립해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수천만 원 어치의 PC 본체를 훔쳐 분해한 뒤 재조립해 판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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