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경남기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김 전 부원장보는 시중은행 3곳에 압력을 행사해 경남기업에 300억원대 대출을 해주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금융당국의 경남기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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