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명품 시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시계 주인에게 최루액을 뿌리고 시계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그제(31일) 밤 10시 15분쯤 서
경찰은 해당 남성들을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알게 됐다는 시계 주인의 진술과 CCTV 분석 내용을 토대로 용의자의 신원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중고 명품 시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시계 주인에게 최루액을 뿌리고 시계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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