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환각 상태로 흉기를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31살 안 모 씨를 입건했
안 씨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음식배달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자신을 말리는 보안요원 34살 이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마를 흡입한 안 씨는 보안요원 이 씨의 신속한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분당경찰서는 환각 상태로 흉기를 휘두르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31살 안 모 씨를 입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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