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벽면 등 공공시설물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그래피티' 행위를 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3일
A 씨 가방에서 스프레이통 5개를 발견한 경찰은 이태원 일대에 많이 그려졌던 그래피티와 그림체가 비슷하다고 보고 해당 그림도 A씨가 그렸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빌딩 벽면 등 공공시설물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그래피티' 행위를 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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