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환자’ ‘메르스 확진’ ‘메르스 사망’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13명 추가 발생해 총 10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9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전 “국내 메르스 확진자가 13명 늘었으며 이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다. 나머지 3명은 각각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한림대동탄병원에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날 90번? 환자와
메르스 확진 환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확진 환자, 사망자가 또 늘었네” “메르스 확진 환자, 더 이상 늘지 않길” “메르스 확진 환자, 108명으로 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