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파주시의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 등 7개 시·군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은 북동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400억 원의 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습니다.
경기도는 이달 중으로 사업별 전담반을 꾸려 사업발전 자문과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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