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가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가뭄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금으로 확보된 재원을 투입하는 한편, 추경 예산을 편성하게 되면 가뭄 관련 대책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세월호 희생자 유족에게 5천만 원, 생존자에게 1천만 원의 국비 위로지원금을
종북콘서트' 논란으로 강제추방된 신은미 씨가 내일(16일)부터 일본에서 6개 도시를 돌면서 재일동포 대상 초청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찾은 윤병세 외교장관이 우리 시각으로 내일(16일) 새벽 한미원자력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