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여학생들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이 여학생들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오후 3시
경찰 조사 결과 박 양 등 여고생 5명은 박 양을 성추행한 남성이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 가게 앞에서 기다린 뒤 또다시 성추행을 하자 이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길거리에서 여학생들의 엉덩이를 만진 남성이 여학생들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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