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평창동에 있는 할인마트에서 일하며 지난해 7월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영업이 종료되면 매장 안에 있는 CCTV가 작동을 멈추는 것으로 착각해 범행을 하다 덜미가 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자신이 일하는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4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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