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의 대형 건설사 수주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야당 중진 의원의 측근인 정 모 씨를 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유 모 씨에게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씨를 어제(1일) 오전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유 씨로부터 받은 돈으로 건설사와 정관계 인물들에게 로비를 했는지 등에 대해 캐묻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의 대형 건설사 수주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야당 중진 의원의 측근인 정 모 씨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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