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 폭발 여파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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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근로자 1명 10m 높이 작업대서 추락 사망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 폭발 여파로 추락해 숨져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 소식이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 여수 조선소 폭발사고/사진=MBN |
조선소 안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51)씨가 폭발의 여파로 약 10m 높이의 작업대에서 추락해 숨졌으나,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도색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유증기(油蒸氣)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