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별장 의혹 사건과 관련해 관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42살 이 모 씨 등 5명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 등은 최연희 전 새누리당 의원 등 실명을 거론하며 해당 명단을 트위터에 올리거나 리트윗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별장 의혹 사건과 관련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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