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도로변에서 타이어가 빠진 차량에 만취 상태로 잠들어있던 운전자 김모 씨에게 법원이 음주운전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는 운전석 쪽 타이어가 빠져있고 휄 테두리가 긁혀있는 점 등이 김 씨의 음주운전을 증명한다며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타이어가 터진 후 완전히 빠지고 나서도 계속 주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 강남 도로변에서 타이어가 빠진 차량에 만취 상태로 잠들어있던 운전자 김모 씨에게 법원이 음주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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