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을 불법으로 증축하거나 세대 수를 쪼개어 사용한 건물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지어진 공동주택 28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분양 수익을 높이려고 세대 수 쪼개기 등 불법을 저질렀으며, 다른 건물에서도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죄가 되는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공동주택을 불법으로 증축하거나 세대 수를 쪼개어 사용한 건물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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